▹ 몽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308개
- 오차지몽 : (1)발해의 대수령(?~?). 725년 당에 하정사로 파견되었다.
- 여취여몽 : (1)취한 듯하기도 하고 꿈 같기도 함.
- 몽당수염 : (1)볼품없이 짤막하게 난 수염.
- 침상일몽 : (1)잠을 자면서 잠깐 꾼 꿈.
- 콩몽둥이 : (1)둥글게 비비어서 길쭉하게 자른 콩엿.
- 몽롱세계 : (1)잠이나 술, 약에 취하여 어렴풋한 의식에 빠진 상태. (2)아는 것이 똑똑하지 아니하고 어렴풋한 상태.
- 사례훈몽 : (1)조선 선조 때 이항복이 ≪예기≫ 가운데 사례의 요점을 뽑아서 편찬한 책. 많은 사람이 관혼상제의 근본을 모르고 그 형식에 대해서만 시비ㆍ변론함을 개탄하여 지은 책으로, 광해군 14년(1622)에 김지남(金止男)이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인본.
- 몽예하다 : (1)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헛소리를 중얼거리다.
- 몽환 상태 : (1)혈관의 이상이나 중독으로 인한 병에서 볼 수 있는 의식 장애. 의식이 가볍게 흐려져 있는 병적 상태에서 꿈과 같은 것을 비교적 긴 시간 동안 느낀다.
- 몽골 제국 : (1)13세기 초에 칭기즈 칸이 현재의 외몽골을 중심으로 하여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세운 제국. 몽골과 중국 본토를 직할령으로 하고 정복지를 네 개의 한국(汗國)으로 나누어 지배하였으며, 세조 때에 북경(北京)으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원(元)으로 고쳐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14세기 말에 명나라에 쫓기어 패퇴하면서 제국도 분열하였다.
- 몽당머리 : (1)처녀들의 몽톡하고 짧게 땋은 머리.
- 사몽비몽 : (1)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몽둥이찜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
- 몽크리다 : (1)‘몽똥그리다’의 방언
- 이몽가몽 : (1)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규범 표기는 ‘비몽사몽’이다.
- 자몽하다 : (1)졸릴 때처럼 정신이 흐릿한 상태이다.
- 몽죄하다 : (1)죄를 입다.
- 몽통하다 : (1)짧고 통통하다.
- 취몽불성 : (1)술에 취하여 꾸는 꿈이 깨지 아니함.
- 몽가리내 : (1)남사당패들이 짝으로서의 ‘암동모’를 이르는 말.
- 계몽 사조 : (1)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 일어난 혁신적 사상.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구시대의 정신적 권위와 사상적 특권과 제도에 반대하여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사유(思惟)를 제창하고, 이성의 계몽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진보와 개선을 꾀하려 하였다.
- 취생몽사 : (1)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몽긋몽긋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자꾸 머뭇거리는 모양.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는 모양.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몽그라져 있는 모양.
- 한단지몽 : (1)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 몽계필담 : (1)중국 송나라의 심괄(沈括)이 지은 책. 천문, 수학, 동식물, 물리, 약학, 문학, 미술, 음악, 역사, 행정 따위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독창적인 연구 논문과 수필을 수록하였다. 26권.
- 몽동입다 : (1)누명을 쓰다
- 몽고고원 : (1)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원. 고비 사막을 사이에 두고 북쪽의 몽골과 남쪽의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로 나뉜다. 기후는 대륙성으로 한서(寒暑)의 차이가 심하다. 높이는 1,600미터.
- 자몽뱅쇼 : (1)뱅쇼의 종류 가운데 하나. 와인에 자몽 등의 과일과 계피 따위를 넣고 끓여 만드는 따뜻한 음료를 이른다.
- 몽매주의 : (1)배우거나 깨치려는 생각을 아예 포기하려는 사고방식이나 태도.
- 계몽하다 : (1)올바르지 않은 예전의 풍습을 그대로 따르거나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치다.
- 몽태치다 : (1)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쳐 가지다.
- 전신 몽혼 : (1)일시적으로 중추 신경을 억제하여 온몸의 감각이나 의식을 마비시키는 일. 주로 외과 수술을 할 경우에 마취제를 써서 행한다.
- 몽깃몽깃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느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몽도르병 : (1)유방과 가슴의 가슴 배벽 정맥의 혈전 정맥염.
- 갈몽대기 : (1)‘갈삿갓’의 방언
- 몽꾸러기 : (1)몽니를 부리는 사람. ⇒규범 표기는 ‘몽니쟁이’이다.
- 몽환포영 : (1)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인설몽 : (1)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허황된 말을 지껄임을 이르는 말.
- 호접지몽 : (1)나비에 관한 꿈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장자(莊子)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다가 깨서는, 자기가 꿈에 호랑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호랑나비가 꿈에 장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에서 나온 말이다.
- 몽땅하다 : (1)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이몽사몽 : (1)‘비몽사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몽몽’으로도 적는다.
- 한몽 사전 : (1)한국어를 몽골어로 풀이한 사전.
- 몽유록계 : (1)서술자가 의식을 유지한 채 꿈속 세계로 진입하여 겪은 일련의 사건들을 기록한 것. 다른 세계에서의 체험이 본 줄거리가 된다. 기본적으로 현실 비판 의식이 강한 특징을 보인다.
- 카몽이스 : (1)루이스 바스 드 카몽이스, 포르투갈의 시인(1524?~1580). 포르투갈 문예 부흥기의 위대한 국민 시인으로, 포르투갈의 역사를 그린 서사시 <우스 루지아다스(Os Lusiadas)>에서 민족의 슬기로운 기질을 찬미하였다.
- 몽딱몽딱 : (1)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몽땅몽땅’이다. (2)비교적 굳은 물건이 잇따라 삭독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꽃몽다리 : (1)‘꽃망울’의 방언
- 몽고주름 : (1)안쪽 눈구석에 있는 주름. 동양인에게 있다.
- 시민 계몽 : (1)발전적인 민주 사회를 형성하고 훌륭한 시민의 자질을 기르기 위하여 봉건적 인습, 종교적 전통에 의한 무지 및 미신 따위를 타파하고 시민 의식을 가르쳐서 깨우침. 또는 깨우치게 하는 일.
- 몽설하다 : (1)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성적인 쾌감을 얻으면서 정액을 내보내다.
- 몽란유조 : (1)여성이 아기를 배거나 아기를 밴 징조가 있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정(鄭)나라 문공(文公)의 첩 연길(燕姞)이, 하늘이 사람을 시켜 난초를 주면서 이 난초로 네 자식을 만들겠노라고 말한 꿈을 꾼 뒤에 문공이 연길에게 내린 난초를 문공을 모신 증거로 삼아서 목공(穆公)을 낳고 이름을 난(蘭)이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몽땅허다 : (1)‘몽똑하다’의 방언
- 몽클몽클 : (1)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러운 모양. ‘몽글몽글’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꽃구름 같은 것이 잇따라 곱게 피어나는 모양.
- 몽골고원 : (1)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원. 고비 사막을 사이에 두고 북쪽의 몽골과 남쪽의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로 나뉜다. 기후는 대륙성으로 한서(寒暑)의 차이가 심하다. 높이는 1,600미터.
- 몽몽하다 : (1)분명하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2)비, 안개, 연기 따위가 자욱하다.
- 꽃몽오리 : (1)‘꽃망울’의 방언
- 몽롱창망 : (1)어슴푸레하고 넓고 멀어서 아득함.
- 몽실몽실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는 모양.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한 모양.
- 몽연하다 : (1)환하지 못하고 어둡다.
- 민중 계몽 : (1)국가와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사람들 중에서, 지식수준이나 사회의식 등이 낮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 보통 피지배층을 이루는 노동자, 농민 등을 가르쳐 의식 수준을 높이는 일을 말한다.
- 몽테를랑 : (1)앙리 밀롱 드 몽테를랑, 프랑스의 소설가ㆍ극작가(1896~1972). 남성적인 행동주의 작가로서, 전쟁의 경험을 엮은 소설 <아침의 교대>로 인정받은 후에 전쟁, 스포츠, 연애 따위에서 왜곡된 인간상을 추구하면서도 높은 예술성을 보이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소설 <투우사>ㆍ<젊은 여자들>, 희곡 <죽은 여왕> 따위가 있다.
- 몽펠리에 : (1)프랑스 남부, 론강(Rhône江) 하류 평야에 있는 상공업 도시. 포도주의 집산지이며 화학, 식품 공업이 활발하다. 13세기에 세운 대학과 14세기에 건축한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으며 식물원 따위도 있다. 파리와 함께 학문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 몽땅거리 : (1)‘몽땅’의 방언
- 몽뎅이찜 : (1)‘몽둥이찜’의 방언
- 몽골피에 : (1)조제프 미셸 몽골피에, 프랑스의 발명가(1740~1810). 동생 자크(Jacques)와 함께 열기구를 연구하여, 1783년 인류 최초로 기구를 띄우는 데 성공하였다.
- 몽혜하다 : (1)은혜를 입다.
- 무산지몽 : (1)무산(巫山)의 꿈이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양왕(襄王)이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무산신녀(巫山神女)를 만나 즐거움을 누렸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계몽 영화 : (1)사상을 주입하고 의식을 계도할 목적으로 만든 영화.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주고자 하기 때문에 주제가 분명하고 구성이 단선적이다. 대체로 권위주의적 국가 권력이 집권하고 있거나 국민적 또는 민족적 동질성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활발히 창작되며, 그 내용은 국가관의 주입에서부터 환경, 예절, 절약, 위생, 보건 따위 생활 양식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성 교제와 결혼관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하다.
- 발몽하다 : (1)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치다.
- 일취지몽 : (1)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 소년 노생(盧生)이 도사인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베고 잠이 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80세까지 산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아까 주인이 짓던 조밥이 채 익지 않았더라는 데서 유래한다.
- 몽틀몽틀 : (1)물건의 끝이 조금 닳아서 여럿이 다 무딘 모양.
- 몽융하다 : (1)풀 따위가 더부룩하게 나 있다. (2)질서 없이 뒤섞여 달리거나 나는 듯하다.
- 몽은하다 : (1)은덕을 입다.
- 실몽당이 : (1)실을 풀기 좋게 공 모양으로 감은 뭉치.
- 계몽되다 : (1)올바르지 않은 예전의 풍습을 그대로 따르거나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이 가르침을 받아 깨다.
- 몽퉁아리 : (1)‘모퉁이’의 방언
- 꽃몽우리 : (1)‘꽃망울’의 방언
- 몽애하다 : (1)사리에 어둡고 철이 없다.
- 몽학훈도 : (1)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몽골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몽 사납다 : (1)몽니가 매우 세다. <동의 관용구> ‘몽니(가) 사납다’
- 몽유하다 : (1)꿈속에서 놀다. (2)꿈 같은 기분으로 놀다. (3)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성적인 쾌감을 얻으면서 정액을 내보내다. (4)어리석고 어리다. (5)죄인이 풀려나다.
- 몽당주우 : (1)‘잠방이’의 방언
- 해몽하다 : (1)꿈에 나타난 일을 풀어서 좋고 나쁨을 판단하다. (2)어리석음을 일깨워 주다.
- 몽똑몽똑 : (1)여러 개의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주사야몽 : (1)밤낮으로 깊이 생각하고 헤아림. (2)낮에 생각한 것이 밤에 꿈으로 나타남.
- 교철몽락 : (1)서로 이리저리 얽히어서 울창함.
- 몽고 인종 : (1)피부색에 따라 구분한 인종의 하나. 신체적 특징으로는 황갈색의 피부, 검은색의 눈, 검은색의 직상모(直狀毛), 평평한 얼굴과 낮은 코 따위를 들 수 있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 동양인이 대개 이에 속한다.
- 몽두깽이 : (1)‘몽둥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몽창시리 : (1)‘몹시’의 방언
- 몽소승천 : (1)성모 마리아가 하느님의 부름을 받아 승천한 일.
- 완몽하다 : (1)고집이 세고 사리에 어둡다.
- 야장몽다 : (1)밤이 길어 꿈을 많이 꾼다는 뜻으로, 오랜 동안에는 변화가 많음을 이르는 말.
- 쇠몽둥이 : (1)쇠로 만든 몽둥이.
- 몽개몽개 : (1)연기나 구름 따위가 작게 둥근 모양을 이루면서 잇따라 나오는 모양.
- 동몽선습 : (1)조선 중종 때에, 박세무(朴世茂)가 쓴 어린이 학습서. 오륜(五倫)의 요의(要義)를 간결하게 서술하고, 중국과 조선의 역대 세계(世系)와 개략적인 역사를 덧붙였다. ≪천자문≫을 익힌 어린이들이 ≪소학≫을 배우기 전에 공부하는 교과서로 널리 사용하였으며, 덕행의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1권 1책의 목판본.
- 몽딱하다 : (1)물건의 끝이 똑 끊어져서 몽똥그려 놓은 듯이 짤막하다.
- 몽티셀리 : (1)아돌프 몽티셀리, 프랑스의 화가(1824~1886). 강한 색채와 두텁게 칠하는 화법으로 신화와 연애 장면을 많이 그렸다. 작품에 <공원의 여인들>, <아룬의 여인>, <상클레의 공원>, <욕녀(浴女)> 따위가 있다.
- 몽복하다 : (1)꿈으로 길흉화복을 점치다.
- 환몽 구조 : (1)꿈과 현실을 오가는 이야기 전개 구조.
- 시몽 효과 : (1)어두운 데서 평면을 바라보면, 하늘을 바라볼 때처럼 자기를 중심으로 한 구면(球面)으로 보이는 현상.
- 올몽졸몽 : (1)귀엽게 생긴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모양.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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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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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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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으로 시작하는 단어 (586개)
: 몽, 몽가뜨리다, 몽가리내, 몽강저, 몽개, 몽개몽개, 몽개비, 몽결초한송, 몽계필담, 몽고, 몽고고원, 몽고메리, 몽고메리 베레, 몽고메리 젖꽃판 결절, 몽고문, 몽고 문자, 몽고문하다, 몽고바람, 몽고반, 몽고반점, 몽고 베티, 몽고뽕나무, 몽고 세석기문화, 몽고소, 몽고안, 몽고야생말, 몽고양, 몽고어, 몽고어군, 몽고어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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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8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몽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0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